_ photologue by seame song  







차분한 아기 길냥이




       어제 냥이랑 (2010/09/10 - 비를 맞고 있는 아기 길냥이) 같은 남매. 내 추측으로 얘가 암컷. 다른 동에서 수컷으로 
       보이는 녀석이 가끔 찾아와 구애하는 걸 봤다. 늘 요렇게 숨어있다. 먹이를 주면 잠시 뜸들이지만 곧 잘 먹긴 한다.  
       먹어야 살지요.














2010. 9. 11. 19:16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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