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호기심 많은 집냥이, 라이
럭셔리 방울 목걸이를 달고 강서한강공원을 거닐고 있다.
쥔장 가족 따라 강물을 내려다 보고...
꼬마 쥔장은 이걸 바다란다. 행복해 보이는 모녀와 냥이.
내가 냥냥 거리니까 돌아 본다. 우리 동 길냥이들 생각났다.
이름은 라이, 러시안 블루(Russian Blue) 종이란다. 내가 좋아하는 따뜻한 회색 빛이다. 처음보는 종인데 생김새가
정말 마음에 쏙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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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9. 17:13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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