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어제 밤
이작 펄만 Itzhak Perlman
음악회. 연주 중임에도 기침 소리,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끊임 없이 들린다.
John Cage가 생각났다. 그는 모든 소리의 존재감을 일깨원준 예술가다. "4분 3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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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27. 10:25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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