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Sébastien Pétillon - La dame sans visage (gravure)



프랑스인 까미노 친구 Sébastien Pétillon ( El Camino de Santiago 여행기 - 만난 사람들 1 ) 이
이메일로 보내준 동판화.







 
La dame sans visage 얼굴 없는 여인.



다른 작품 (작년 어제 올렸었다니, 이런 식의 우연 늘 신기하다.) 보기 = 클릭




 








 

2011. 1. 4. 21:18 | A | ART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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