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엄마 냥이는 기도 중?
엄마 냥이야 뭐하니? 꽃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넌 이미 꽃이야. 뭐라구요?
냥이 중의 꽃이야. 그래요? 그럼, 그러니까 늘 하던 대로 하렴.
그래요?! 아기 꽃 냥이에게 얼른 가봐야겠어요. 맞았어, 바로 그거야. 잘 생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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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 16. 11:09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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