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여의도 사람
자세히 다시 보기 위해 여의도로 갔었다. "한강에서 보물 찾기"라는 제목의 임옥상의 작품이었다.
재료는 모두 한강에서 건진 폐기물, 말하자면 쓰레기. 쓰레기가 보물이 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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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18. 20:53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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