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어쨌거나' 과천현대미술관에 제 작품이 들어갔네요.


트위터 통해 알게 되어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공모제에 지원해 봤어요. 1인당 한 작품. 지원자가 무려 1,700명이 넘어 기대하지 않았는데 선정된 168명 (서양화 부문 71명) 안에 들었어요. 기쁘네요. 국립현대미술관 자체 컬렉션은 아니지만 말이죠.





         선정된 작년 개인전에 출품했던 작은 작품입니다. 
         '사람, 같은 자리에 함께 있는 다른 자리'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  2010/08/19 - 송심이의 개인전 Seame Song's 13rd Exhibition - "바라보기"
    
         누구는 거기서 개인전도 하는데, 이런 일로 기뻐하고 있네요.
         사진을 이용하긴 했지만 서양화 부문입니다.








This work was selected one of 168 works of 2011's Art Bank,
by Art Bank in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Korea.
more information of this work → 2010/08/19 - Seame Song's 13rd Exhibition
 




2011. 6. 13. 14:11 | A | ART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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