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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라 치는 브라질 여행기 14 - 이과수 폭포 1-3 헬기 타고 봤지


 


                    - 브라질 쪽에서 탈 수 있다.















       헬리콥터를 기어이 타고 말았다. 

      10분 영상을 1분 정도 길이로 편집.
      유투브에 올리는 방법을 몰라 많이 헤맸다. 기초 편집 밖에 할 줄 모르는데다 오랫만이라 저사양 가정용 pc 쓰면서
      자주 저장하지 않아 중간에 날리기도 하고.

     4명이 모이면 기다린 순서대로 타게 되어있는 것 같았다. 현지는 비수기 겨울이어서 곧 탈 수 있었지만 조수석은 다
     른 사람 차지. 약10분 비행 1인당 100 유에스 달러.















개인적인 여행이기 때문에 여행사에게 미리 취향을 말해줬어야 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유형대로 진행하는 줄 몰라 시간과 경비를 많이 낭비하게 됐다. 굳이 식사를 무의미하게 먼 거리 비싼  일식집에서. 그 시간 아껴 폭포에서 더 머물렀으면 좋았을 것을. 다 덜 똑똑한 내탓. 






이 영상은 매순간을 가족만을 위해 사시다 하늘나라로 가신 영혼께 바칩니다.







2011. 10. 20. 14:16 | A | Trips Ab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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