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역시 길냥이.




집냥일까 했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꼬질하다 ... 작고 여리여리한 녀석.








도망간다. 내가 어쨌다고.









2011. 10. 30. 15:26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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