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구르는 아기 길냥이랑 오랫만에 등장한 시큰둥 냥























                      신나게 구르는 아기 냥이.








          바로 옆에 '침입자'.  오랫만에 보니까 반가웠다. 미운 정이 고운 정으로... 별명을 시큰둥 냥으로 바꾸기로 했다. 
          2011/02/05 - 침입자









2011. 11. 1. 11:59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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