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지난 이야기는 오늘 이야기 그리고 내일의 이야기
다시 읽어야지 벼르던 책을 드디어 읽고 있다. 중1 때 봄 아버지 책꽂이에서 심심해서 빼 읽던, 어린 왕자와 함께 내 인생관을 결정지어준 책이다. 번역자가 경력으로 미루어 돌아가신 아버지를 아는 사람이다.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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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4. 20:26 | A |
Light and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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