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겹겹이 쌓인 흔적




오염되기 전 신두리. 눈에 보이는 흔적만 흔적이겠는가. 모래알 한 알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생각하면 늘 아득해진다. 알 수 없는 여정의 역사가 셀 수 없을만큼 가득 함께 모여있는 거다.










Pat Metheny - A Map of the World (Forgiving)










2011. 11. 8. 18:30 | A | T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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