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내가 아니라 내가 주는 먹이를 부르는 노래겠지?
이젠 얘네들 때문에 외식하면 주방에 찾아가서 생선 뼈 달라는 말까지 하게 됐다. 생선도 자주 구워먹게 됐고 사료
큰 푸대 구입하면 한~ 동안 내가 좋아하는 빵이나 간식 사는 건 참는다.
Cat Stevens - Wild World
참으로 오랫만이다. 고등학교 때 듣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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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18. 20:56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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