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우연과 필연





                    잡곡밥 지을 때 넣으려고 불린 쥐눈이콩의 물을 흘렸는데 여러가지 모양이 생겼다. 재밌다.







2011. 12. 22. 16:33 | A | T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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