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Ramblas, Barcelona

거리의 입체 작품.





몽세라 수도원 다녀와서 민박집 주인장 추천으로 찾아간 부둣가 일대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인가 보다. 마치 복잡한 뷔폐 음식점 처럼 정신 없었다. Camino 관련 준비에 벅차 진작 이쪽에 대한 계획이 너무 소홀했던 점 후회막심.


detail 이 재밌다.



우연히 들러 사진전을 보게된 갤러리. 작품이 좋았다. 이날의 큰 수확. 건축양식도 독특했다.




2008. 5. 18. 07:30 | A | Trips Ab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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