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아들과 밥상을 위한 콤포지션










아들놈 군화, 예비군 훈련 받을 때만 신는다. 바구니는 집 근처 무게가 나가는 장을 볼 때 사용한다.
무료 배송해주지만 조금만 수고하면 배달직원은 그만큼 편해지겠지.









2012. 3. 24. 10:28 | A | Ordinary 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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