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생각하는 얼룩 길냥이
이 녀석은 애교가 많고 수다스러워 늘 냥냥거린다. 챙겨둔 먹이를 줬더니 맛있게 먹고 나서 터잡고 앉았다.
무슨 생각을?? 사람이나 동물이나 생각하는 표정은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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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1. 11:12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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