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조만간 아기...가?
어제 이른 아침에... 엄마 길냥이는 빈 화분을 좋아한다.
지난 번 모습
2011/02/16 - 엄마 냥이는 기도 중?
다시 들여다 봤다. 편하게 누워 있다.
아침의 그 화분 곁에 누웠다. 내가 가져다 놓은 물이랑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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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4. 10:58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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