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길냥이 가족이 사는 이야기
엄마 길냥이
생각하는 까만 아이
엄마 젖 먹고 좋아라하는, 많이 노란 아이
숨어 있는 같은 애
하얀 줄 있는 까만 아이
조금 노란애랑 엄마.
터 잡고 지내던 자리를 집 주인이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 놓았다.
떠돌면서 지내는 길냥이 가족. 눈에 띄면 먹이 주고 사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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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3. 18:08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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