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놀람 호주 여행기 24 - 야경 보기 위해 'C 플레이스'로




        호주의 건물 외관은 순한데





         안에 들어가면





        놀라울 정도로 웅장하다는 것을 여러 번 느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기분.  











        이곳은 화장실. 넓은 통유리로 되어있다. 아무나 안내해줄 수 있는 곳은 아니다. (바쁘신데 시간 내 주신 ㅇㅇ님
        감사합니다.)




        현지 시간은 8시 반 무렵. 5시면 어둑해지고 6시면 우리나라 8시 정도의 느낌이 난다.





        

2012. 7. 18. 12:19 | A | Trips Abroad










 


TISTORY 2010 우수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