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놀람 호주 여행기 28 - 목장길 끝나는 하늘엔 그림이




        간판이 재밌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나와서 맬번 돌아갈 때는 지름길로. 처음 산길은 좌우 급커브 길이라 멀미가
        심하게 났다. 몸이 알아서 졸음으로 방어. 점심 위해 내린다. 난 당연 못먹었다.




         혼자 걸으며 땅도 찍고...





         이 후로는 들길.




         새끼 양 셋이 토실한 귀를 바람에 날리며 달리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사진은 못찍었다.




         약간 얼룩거리는 소. 이날 본 소는 대부분 까맸다.









        










         갑자기 하늘에 그림이 등장.





         대단해요.





         Melbourne Exhibition Center





         빨강 3종 세트.
 






2012. 7. 20. 19:48 | A | Trips Ab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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