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냥이들도 물을 좋아해















        맨 오른 쪽이 엄마 냥이. 아기 냥이들이 내가 준 사료랑 물을 맛있게 먹는 동안 엄마 냥이는 기다린다. 가끔은 먼저
        먹을 때도 있다.




        배 부른 냥이가 나무를 탄다. "고만 먹고 놀~자!."







2012. 8. 1. 14:54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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