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냥 냥 냥... 냥 !!
얼마나 작은지. 어린이용 슬리퍼가 엄청 커보인다.
나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오랫만에 삼촌 냥이 등장. 서로 반가워한다.
하지만 엄마만 할까.
엄마 곁에 있으면, 엄마만 있으면 포근포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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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8. 1. 20:23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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