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빛나는 계단




꼭두 박물관에서 친구를 만났다. 재미난 나무 인형 가득. 지금 우리에겐 찾기 어려워진, 우리 조상님들 푸근함과 해학이 참 좋았다. - 박물관 안은 촬영금지. 입장료는 있지만 같은 건물에 있는 음식점이 있으니 이동할 필요 없고 주차 걱정 안해도 된다. 주말은 어떨지.

동숭동에 있구요. 궁금하시면 클릭 → http://www.kokdumuseum.com/index_start.asp





2012. 8. 3. 10:32 | A | Light and Sh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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