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모르니까?





                      우리 사이로 카메라를 들이대자 다가오는 녀석.




          누군가 옥수수 뻥 튀기를... 혹시 동막골 사람이?




    마른 풀 뜯어 주니 잘 먹는다. 다음 날 김치 담그면서 겉의 배추잎 챙겨다 줬다.










2013. 5. 2. 09:30 | A | Ordinary Fla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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