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자전거가 바라본 강변 사람들 32



 

 


자전거 펑크나서 고생했던 날. 하늘은 파~랬다.




















 
 
튜브에 바람이 빠지고 있는 줄 몰랐다.
내가 기운이 없는 줄 알고 중간에 쉬는 중.
늘 그냥 지나가던 자리에 처음 앉아 봤다.
 

 


잠시 후 다시 달린다.
뒷바퀴에서 소리가 들린다.
 
이 다음 이야기는
2014/03/06 - 우이씨~~~ 2탄, 그래도 다행?!
 2014/03/15 - 자전거가 바라본 강변 사람들 33

 
 



사진은 달리는 자전거에 아이폰 매달고 촬영한 영상 중에서
캡춰했기 때문에 선명도가 많이 떨어진다.

( 아이폰의 화질에 대한 오해가 생길까봐 번번히 밝힘.
이럴 때마다 국산 스마트폰 안샀다고 친구에게 혼났던 일 생각남.)
 

 






 
 









 

2014. 3. 15. 10:49 | A | People










 


TISTORY 2010 우수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