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자전거가 바라본 강변 사람들 34






어제.




호기심.



















덜컹.











덜컹.



































































 






잠시 후
돌아간다.




























 
 
사진은 달리는 자전거에 아이폰 매달고 촬영한 영상 중에서
캡춰했기 때문에 선명도가 많이 떨어진다.
 
 아이폰의 화질에 대한 오해가 생길까봐 번번히 밝힘.
이럴 때마다 국산 스마트폰 안샀다고 친구에게 혼났던 일 생각남.

배터리 교체 안되는 것이 아이폰의 흠.
업그레이드될 때마다 화면 디자인이 점점 더 이상해짐.
스티브 쟙스라면 집어던졌을 것이다.








2014. 3. 15. 13:16 | A |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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