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갈매기인가?
이건 다른 녀석. 모양새가 재밌다.
운이 좋았다. 이렇게 가까이 스쳐 지나간 날은 처음.
늘 가던 곳까지 갔다가 되돌아가는데 사람들이 웅성웅성.
와아~~! 한강에서 안양천으로 가고 있다. 어쨌거나 잘 가 !
사진은 달리는 자전거에 아이폰 매달고 촬영한 영상 중에서 캡춰했기 때문에 선명도가 많이 떨어진다.
( 아이폰의 화질에 대한 오해가 생길까봐 번번히 밝힘. 이럴 때마다 국산 스마트폰 안샀다고 친구에게 혼났던 일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