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관곡지에서 - 새 새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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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솟대나 장승을  너무 요란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어 못마땅했었는데 이건 안그래서 좋았다.
사진은 구도가 아쉽다. 양 옆에 여백이 있어아 한다. 사진 찍기엔 주변의 아파트나 시설물 등이 들어가 버려 여의치 않았다.
그나마 겨우 건진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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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2008. 8. 20. 19:26 | A | Trip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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