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소금강 구룡폭포 가는 길






























이번엔 제대한지 며칠 안된 아들도 함께였다. 먼 산 보고 있는 녀석.






















































내일 산행을 위해 가볍게 구룡폭포까지.








바위 사이를 비집고 어렵게 자란 묘한 나무.



 




















금강사.















우연히 들어간 집은 감자전에 직접 재배한 풋고추를 매콤하게 넣어준 맛집이었다.









2008. 10. 27. 10:45 | A | Trip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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