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James Turrell 의 작품을 모르고 미술에 대해 논하지 말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다.
- 사진은 쉼 미술관. 카메라 꺼내고 찍는데 관장님이 가만히 계신다. 몇 컷 찍은 후에 혹시나 해서 물어보니 촬영 금지. 얼른 집어넣었다. 백남준 아트센터에서완 반대 경우가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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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28. 16:38 | A |
ART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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