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가벼운 광덕산 산행



집이 근처에 있다거나 하면 모를까, 가볼 산 다 가본 다음이라면 모를까, 너무 싱거웠다.
의아해서 다녀온 다음 검색해보니 상해봉까지 이어서 종주를 하는 산이었다. 사전준비가 소홀하면 댓가를 치루게 되는 것 같다. 등산로 입구라면 의례 서있는 안내지도가 없었다. 이곳에만 하필.






























































































2008. 12. 16. 08:45 | A |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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