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다시 찾은 마니산, 풍경과 새 발자국과 바람이 그린 동그라미

다소 험한 정수사 능선길로 올라 단군길로 하산. 설날이라 가족 산행객이 많았는데 보기 좋았다.
정수사 들리지 못했던 점 아쉬웠다. 다음을 기약하기로. 약 4시간 30분 걸렸다.
















































































헬기장에서 바라본 첨성단.







개천절과 설날에만 개방된다 혹은 + 1월 한달 간 개방한다는 말도 있고.



























































































































하산하고 나니 다시 함허동천 주차장 가는 일이 문제였다. 뛰어가도 1시간 거리이고, 마을버스로
가도 한참 걸린다면서 어떤 친절한 분이 인천시내 가는 길에 태워주셨다. 한사코 안받으신다기에
손자로 보이는 꼬마에게 차비 쥐어주었다. 삭막한 세상만은 아닌 것 같다.





여름 마니산  2008/09/03 - 마니산 산길과 마니산에서 바라본 강화도 풍경

2009/01/20 - 사람 발자국과 자전거 바퀴 자국
2008/06/02 - 새 발자국
2008/03/11 - 새 발자국과 직선
2008/03/07 - 굳어버린 새 발자국, 사람 발자국
2008/02/27 - 작은 새 발자국과 큰 새 발자국















2009. 1. 27. 12:13 | A |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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