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씨앗을 보호하기 위한 그물막.
이 돌은 필요 때문에 둔 것이지만 가공하지 않은 무심코 놓인 돌을 볼 때마다 이우환의 작품이 생각난다.
2009/03/18 - 유채꽃 씨 뿌린 자리
Nikon D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