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졸려서

    눈물이 그렁그렁해 보이는 눈. 다음 순간 하품을 한다. - 하품하는 얼굴은 너무 사나워 꿈에 나올 것같아  건너 뛰고.

 

 


     어미에게 기대어 잠을 청한다.







     한참 후... 어미도 새끼와 함께 자고 있다. 푹~. 잘~ . 나머지 새끼 두 마리는 어디로 갔을까?






2009. 6. 30. 11:50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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