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엄마 냥이야, 새끼 놔두고 어디 가니?


                  내가, 야옹, 부르면 늘 올려다 본다.






                   그러고 나면 곧 가버린다. '아는 척 좀 하지마요. 양 ~'

                   2009/06/06 - 마당에서 처음 찍은 우리 동 길냥이






2009. 7. 2. 18:09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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