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우리 동 길냥이
어미. 나머지 사진은 새끼들.
먹이를 먹으려고 다가온다. 주지 말라는 의견도 있지만 너무 말라있는 새끼와 어미 생각에 주게
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_ photologue by seame so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09. 7. 26. 17:26 | A |
Cat
티스토리툴바
_ photologue by seame song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