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제법 자란 아기 냥이들
여기까지는 꽃향기 맡던 냥이. 예민이.
앞의 녀석이 같은 냥이. 뒤에 까불이.
얜 어진이.
얜 어미. 새끼냥이들 머리 크기가 어미랑 거의 비슷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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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16. 17:36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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