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가평 자라섬과 재즈센터


                   Image Color로 면분할 composition만으로도 충분했을 텐데...















                  포스터는 좋았다.







                   자라섬으로 이동. 캠핑장 시설이 다양하게 잘 되어 있었다.







                 자전거를 빌려타고 이리저리 누비고 다녔다. 이 풀은 이름이 뭔지 잎이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마구 찔러댄다.































                  멀리 보이는 가운데 부분이 무대란다. 아직 조성 중.







                  생뚱맞게 서있는 목조 조각상.















                 왼쪽 나무는 바로 옆에 있는 나무에게 고백 중이었다.







                 팔랑거리며 날아다니는 나비 찍기 어렵다. 이것이 내 실력.







                 이건 가을 잎이 아니라 여름 잎이 분명하다. 아직 여름임으로.








                  Jazz Festival 사전 답사한다고 해서 따라 나섰다.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서 9월 1일부터 현지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는 예약을 받는다고 했다. 난  안가기로 했다. 음악은 듣고 싶지만 군중
                  속을 헤집고 다닐 자신이 없다. 








2009. 8. 25. 01:04 | A | Trip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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