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배고픈 냥이들
며칠 째 비어있었는데 아빠 빼곤 다 있었다. 얜 어미.
먹이를 몇 번 가져다 주어서 그랬나 내게로 다가온다. 빈 손이었는데... 얜 까불이. 다른 애들은
사진이 잘 안나왔다.
"먹을 거 없져요?"
" 잉~ 배고픈데..."
어미.
나중에 멸치랑 식빵 잘게 조각내서 갔다 줬는데 너무 잘 먹는다. 이날 이 후 이 자린 텅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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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29. 17:24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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