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벼가 익어가는 정배2리 마을풍경
은행나무 바로 앞에는 작은 연못이 있었다. - 김민기 노래가 생각난다.
진정한 부자가 살았던 마을. 은행나무와 부근 사유지를 마을을 위해 내놓았단다. 크게 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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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1. 17:16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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