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다가가도 가만히 있는 길냥이 가족
다가가도 가만히 앉아있는 어미.
이렇게 앉아있어도 다리가 안아픈가 보다.
표정을 보니 이젠 이름을 까불이에서 차분이로 바꿔줘야겠다.
왼쪽 아이가 예민인데 오늘은 얘 사진이 다 흔들려 버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_ photologue by seame so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09. 9. 4. 12:22 | A |
Cat
티스토리툴바
_ photologue by seame song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