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엄마와 아기 냥이들
앗 ! 나와 앉았다. 예민이다.
예민아, 눈에서 조금만 힘 빼주면 안되겠니?
아빠 얼굴 닮은 오른쪽의 차분이. 왼쪽 예민이.
엄마.
내게 먼저 인사했다.
엄마 닮아 얼굴이 넓덕해지는 어진이.
고양이 옆얼굴엔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어진이 찍고 있는데 예민이가 다가왔다. 처음 있는 일. '나만 바라봐요.' or '배 고파요.' 배 고파요
가 정답일 것 같다.
옆으로 가서 어진이 좀 더 찍고.
다시 예민이.
가버릴 거면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_ photologue by seame song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09. 9. 21. 10:52 | A |
Cat
티스토리툴바
_ photologue by seame song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