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배푸는 사람과 받는 냥이들
할아버지가 나비야 부르신다. 다가가는 냥이들. 불러보진 않았지만 내가 지어준 이름, 앞에
차분이. 뒤에 예민이.
먹이를 물고 돌아서는 냥이들. 기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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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9. 29. 14:41 | A |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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