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한 사람
우연히 한 사람의 그림자가 연출한듯 잡혀 있었다. 내 모교, 미술대학 옆문.
사진에는 한 사람만 보이지만 내가 경험했던 이곳의 진한 기억 때문에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
들의 알 수 없는 사연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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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0. 24. 10:11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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