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여행
2014.09.09   삐딱하게 바라본 세상은
2014.09.09   자전거가 바라본 강변 사람들 49
2014.09.03   자전거가 바라본 강변 사람들 48
2014.08.30   자전거가 바라본 강변 사람들 47
2014.08.30   왠 토끼?
2014.08.26   우아한 길냥이의 집엔 향기가 가득
2014.08.25   자전거가 바라본 강변 사람들 46
2014.08.13   자전거가 바라본 강변 사람들 45
2014.08.13   그림이라고 바라보면 재밌는 그림
2014.08.13   자전거가 바라본 강변 사람들 44
2014.08.01   땀은 지나가는 바람이 식혀줄 거야
2014.07.24   뒷동산 하얀 토끼 이야기
2014.07.24   세월, 어떤 추억, 우연
2014.07.24   기다리는 사람
2014.06.27   북한산 족두리봉 - 향로봉 - 비봉 - 구기계곡의 뜨겁고 시원한 초록잔치
2014.06.21   자전거가 바라본 강변 사람들 43
2014.06.21   자전거가 바라본 강변 사람들 42
2014.06.21   지나가는 사람과 기다리는 사람
2014.06.19   어떤 흔적, 도시의 먼지와 풍경
2014.06.17   서울근교 숲길 산행, 5 년만의 칠봉산-천보산-회암사지
2014.06.11   소나기의 윤곽선
2014.06.10   지나간다
2014.06.07   알 수 없는 흔적
2014.05.26   자전거가 바라본 강변 사람들 41
2014.05.21   두 사람 혹은 세 사람, 혹은 셀 수 없이 많은 사람
2014.05.21   5 년만의 도봉산 오봉, 여성봉 쪽으로 올라 송추계곡으로 하산
2014.05.12   차창 밖으로 바라본 거리 12 - 심은 꽃과 자란 풀
2014.05.12   자유와 구속
2014.05.08   내겐 없는 것, 큰 나무와 작은 새, 예쁜 소리
2014.05.06   나 나 나 나 무 무 무 무 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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