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LEICA D-LUX3
2008.10.21   전선에 묶여 있던 거대한 새는 날고 싶었다
2008.10.21   아침 해
2008.10.20   가벼운 산행, 원각사 지나 사패산으로
2008.10.20   사람
2008.10.20   3 x 9 = 27
2008.10.18   현대의 저녁길
2008.10.18   저녁에
2008.10.15   아침
2008.10.09   친구를 만나게 해준 비탈 계단과 복도
2008.10.07   용문산 능선길 산행
2008.09.30   우이동 도선사에서 오른 북한산 백운대
2008.09.29   복을 비는 사람
2008.09.27   비오는 날 창 밖 풍경
2008.09.21   아침하늘
2008.09.21   화악산엔 아리랑 고개가 있다.
2008.08.26   감악산을 능선 따라 오르내리기
2008.08.23   답답함을 잊게 해준 검단산 산행기
2008.08.12   향로봉 오르던 날 - 진관사
2008.08.12   진관사에서 북한산 향로봉 오르던 날
2008.08.05   불암산 가던 날
2008.07.30   수락산 길은 매우 예뻤다
2008.07.24   도봉산 뫼냥이 두 마리 2
2008.07.24   도봉산 우이암, 김수영 시비
2008.07.15   북한산 입구의 비 내린 흔적, 물 그림자, 문수사의 문
2008.07.14   북한산 주차장 길냥이
2008.07.01   청계산 물 그림자 2
2008.06.26   책, 荒木高子의 성서聖書 Series
2008.06.24   관악산 물그림자, 연주암 옆 돌무더기와 효령대군 영정 도촬 2
2008.06.05   어떤 흔적 3
2008.06.04   풀 그림자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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