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2 어떤 집 구석 - 2 (Soul Shadows)
2016.01.08 2 분만 기다리면
2016.01.02 나무와 직박구리, 살아간다는 것은......
2015.09.21 20 년만의 이사
2015.04.14 새 새 새...... 비오는 날의 수채화?
2014.08.01 땀은 지나가는 바람이 식혀줄 거야
2014.07.23 여름의 윤곽선
2014.04.07 차창 밖으로 바라본 거리 8 - 도시의 바닥 바닥 바닥
2014.03.28 봄의 윤곽선 2
2014.01.24 하늘 하늘
2014.01.18 산책길 모노타이프, 사람과 자연이 함께 그린 그림 2
2013.12.19 귀여운 눈사람
2013.12.11 겨울 나무와 직박구리
2013.11.30 발광하는 사진 2
2013.11.27 나의 왼 발, 나의 오른 발
2013.10.02 자전거가 바라본 강변 사람들 21
2013.09.12 The Man of La Mancha
2013.09.10 토란 잎에 그린 그림
2013.07.23 아기 길냥이의 혼자놀기 1막 4장
2013.07.16 두 여름, 못다한 이야기
2013.07.15 어느 미술관의 Mondrian 풍 창문
2013.05.24 하늘, 자전거가 바라본 강변 풍경 2
2013.05.08 직박구리야, 뭐 하니? 직박구리야, 맛있니? 3
2013.04.06 자전거가 바라본 강변 사람들 1
2013.03.09 제주도 이야기 1 - 비행기 창 너머로 보이는 풍경
2013.02.14 참새는 참 바쁜 새 2
2013.02.08 숨어있는 겨울, 숨어있는 봄
2013.02.05 직박구리는 살아요.
2013.02.04 지워질 그림
2013.01.30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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