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photologue by seame song
하얀 공작새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간송미술관 공작새.
손으로 짠 이 철사 그물이 좋다. 원래 색도 예쁘지만 먼지 낀 색도 에쁘다. 모양도 예쁘다. 이것도 이젠 보물이다.
2009/05/30 - 날개를 활짝 핀 하얀 공작새
2010/05/20 - 다시 만난 하얀 공작새
2012/05/28 - 간송미술관 다녀온 이야기, 5시간 기다림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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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8. 10:52 | A |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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