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1년 설립된 빅토리아 국립화랑 NGV는 호주에서 제일 크고 오래된 미술관이다. 일부에서 Napoleon 특별전이 열리고 있었지만 상설 전시 작품만 보고 나왔다.
사선 면분할을 좋아하는 나라다.